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탱탱한 꿀 피부를 선사할 꿀 크림과 세럼 속 탱탱 오일을 선보인다.
비오템은 오는 19일 영양으로 꽉 차오른 꿀 피부를 만들어줄 비오템 꿀 크림과 세럼 속 탱탱오일을 내놓는다고 16일 밝혔다.
비오템 꿀 크림은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을 채워주는 쫀쫀한 젤 타입 영양크림이다. 강력한 영양 에너지 성분으로 ‘바다의 꿀’이라 불리는 씨슈가(Sea Sugar). 비오템이 프랑스 브리타뉴 해변의 거친 파도 속에서 8년간 탐험 끝에 발견한 성분이다. 피부 속부터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탄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피부결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또한 무기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함유된 아카시아 영양 꿀이 탄력을 높이고 피부 표면에는 보습벽 랩핑 효과를 준다.
리뉴얼 출시되는 세럼 속 탱탱오일은 세럼과 오일을 하나로 더해 세럼의 영양과 오일의 윤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끈적임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의 형태로 바뀌는 3단 텍스처가 특징이다. 씨슈가 성분을 포함한 4가지 영양이 더해져 윤기와 주름개선 효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뛰어난 자생력을 지닌 블루알개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주름개선 인증 성분인 아데노신이 눈에 보이는 주름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
[꿀 크림과 세럼 속 탱탱 오일.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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