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 양궁대표팀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왼쪽부터)이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 리우에서 귀국했다.
▲ 양궁 대표팀, '맡긴 금메달 찾아 왔어요'
▲ '전원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 양궁 대표팀, '리우 특산품 금메달?'
▲ 장혜진, '사랑스러운 금메달 깨물기'
▲ '맛은 별로네'
▲ 구본찬, '금메달 나는 두개니까'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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