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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가 인형 포스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떡잎부터 남다른 외모였다. 서우는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모태 미녀 정시아의 판박이답게 바비인형 포스를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 가족이 고정출연 중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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