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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소이가 할리우드 스타 재커리 퀸토와 크리스 파인과의 만남을 기념했다.
소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팀의 내한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뒤 찍은 인증샷이었다.
사진 속 소이는 재커리 퀸토, 크리스 파인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터뷰 풍경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재커리 퀸토와 크리스 파인은 소이의 하이힐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은 직접 소이의 신발을 만지며 호기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타트렉 비욘드'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소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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