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지우가 자신이 맡은 로렌 역과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아름다운 남자 롤라의 만남을 그리며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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