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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우하람(부산체고)이 예선 24위를 기록했다.
우하람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리아 랭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서 1~6차 시기 합계 364.10점으로 24위를 차지했다. 우하람은 상위 18명이 치르는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우하람은 1~6차 시기서 68점, 64.60점, 43.70점, 63점, 58.50점, 66.30점을 각각 받았다. 우하람은 20일 남자 10m 플랫폼에 나선다.
[우하람.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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