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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이 한국팬의 뜨거운 환대에 감탄했다.
크리스 파인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내가 저스틴 비버가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려 2,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크리스 파인과 더불어 저스틴 린 감독,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의 등장에 이름을 떼창하며 열띤 환호성을 보냈다.
크리스 파인은 두 번째로 내한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이번에도 안타깝게 시간이 많이 없어 아쉬웠다"면서 "좀 더 한국의 문화를 알고 싶고 거리도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아쉽다. 다음에는 꼭 시간을 내서 관광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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