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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다.
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스팟라이브 '스타트렉 비욘드'에는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크리스 파인, 저스틴 린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드카펫에서 일정을 마친 뒤 가진 V앱 라이브 일정에서 "레드카펫은 정말 열정적이었다", "내가 가본 레드카펫 중에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배우 이병헌이 깜짝 등장, "크리스 파인과 친분이 있어서, 한국에 왔다길래 잠시 들렀다"라고 말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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