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아중이 방송국 식구들과 미소 지었다.
김아중은 17일 킹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정혜인의 원티드' 팀 신동욱 (엄태웅), 연우신(박효주), 박보연(전효성)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원티드' 15회 에서 혜인(김아중)은 아들 현우(박민우)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고속 터미널로 찾아간다. 무사히 현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사진 =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