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픽사의 ‘도리를 찾아서’가 전 세계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도리를 찾아서’는 북미에서 4억 7,692만 3,511 달러, 해외에서 4억 2,351만 1,999만 달러를 벌어 들여 모두 9억 43만 5,51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픽사 작품 중 ‘토이 스토리3’(10억 6,000만 달러), ‘니모를 찾아서’(9억 3,6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3위의 성적이다.
‘도리를 찾아서’는 지난 6월 17~19일 북미에서 1억 3,500만 달러를 쓸어담아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을 작성했다.
해외에선 일본이 5,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이 3,8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
9억 달러 돌파는 역대 흥행작 가운데 40번째 기록이다. 역대 디즈니 영화 중에서는 16번째로 9억 달러를 넘어섰다.
디즈니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11억 5,000만 달러), ‘주토피아’(10억 2,000만 달러), ‘정글북’(9억 4,900만 달러), ‘도리를 찾아서’(9억 40만 달러) 등 올해 ‘흥행 탑4’를 모두 보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이 함께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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