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9월 7일 오후 2시에 강남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6~2017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15~2016시즌 최종순위에 따라 하위 3개팀은 확률추첨을 진행하고, 상위 3팀은 성적 역순으로 지명권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6위 KGC인삼공사, 5위 한국도로공사, 4위 GS칼텍스는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지명 순위를 결정하고, 뒤이어 3위를 기록했던 흥국생명, 2위 IBK기업은행, 1위 현대건설이 성적 역순으로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드래프트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고등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선수에게 주어지며, 반드시 기한 내에 드래프트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진이 부착된 참가신청서 원본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단,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 내에 도착한 신청서만 인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자부 드래프트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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