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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구하라가 머드 마스크 트르티먼트 브랜드 글램글로우의 뮤즈로 발탁돼, 티저 영상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머드 마스크 트리트먼트 브랜드 글램글로우가 17일 구하라를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구하라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구하라와 함께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구하라는 생기발랄한 광채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 붉은 립으로 섹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글램글로우는 창립자인 글렌, 섀넌과 배우 친구들이 10분 만에 카메라 촬영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제품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했다. 브랜드의 독자적인 티옥시(TEAOXI) 테크놀로지와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머드 마스크 트리트먼트로 인기를 얻었다.
[구하라. 사진 = 글램글로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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