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17일 오후(한국시간) 여자 골프 개인 1라운드 경기가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 뱀이 나타났다.
▲ 리우 골프장에 나타난 불청객
▲ 맨손으로 뱀잡는 올림픽 관계자
▲ '대한민국 파이팅!'
▲ 박인비, '완벽한 티샷'
▲ 전인지, '미소로 팬서비스'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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