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코치진 보직변경을 단행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코치진의 보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퓨처스 투수코치였던 크리스 옥스프링 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퓨처스 타격코치였던 훌리오 프랑코 코치가 1군 타격코치를 맡게 됐다.
기존 1군 투수코치였던 주형광 코치는 드림 투수코치로, 1군 타격코치였던 장종훈 코치는 퓨처스 타격코치로 이동했다.
[훌리오 프랑코 코치.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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