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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미나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입고 #셀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미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차림이다.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미나의 뛰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2년생으로 40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다.
미나는 지난 2002년 노래 '전화받어'가 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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