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크로커다일이 글로벌 토탈 브랜드의 명성 알리기 위해 전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크로커다일은 오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모든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는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당일에 싱가포르 CEO 및 국내 관계자, 국내 홍보 대표자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또한 이번 시즌에 탁월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토탈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아시아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로커다일은 지난 1947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브랜드. 전 세계에 50개가 넘는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고, 세계 연 매출 US 5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크로커다일. 사진 = 크로커다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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