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출전했다.
손연재는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고, 후프 18.216점, 볼 18.266점, 곤봉 18.300점, 리본 18.116점으로 최종합계 72.898점을 기록했다. 최종순위는 4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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