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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치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 구본찬, 펜싱 박상영, 양궁 기보배-최미선(왼쪽부터)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206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톱 10'의 성적을 달성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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