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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캠페인’을 대전으로 이어가며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A.H.C는 24일 “지난 18일부터 20일 홍대와 월미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어, 대전과 온라인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는 31일까지 전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Sun(善) 나눔 엠블럼 제품 구매 시 선 제품 1개를 증정하고, 동시에 홀트아동복지회에 선 제품 1개가 기부된다. 기부된 금액 전액과 제품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의 교육비 및 생활 지원에 쓰인다.
A.H.C 관계자는 “A.H.C와 함께하는 Sun(善) 나눔 캠페인 - 게릴라 기부 콘서트는 버스킹 공연과 기부,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충족시켜주는 기부 캠페인으로, 소비자 공감을 얻어 계획보다 더 확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A.H.C Sun(善)나눔 게릴라 기부 콘서트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제품을 통한 기부 캠페인으로, Sun(善)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려고 기획됐다.
[KCM, 나비(아래).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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