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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김현주 감독, 배우 김슬기, 권율, 이하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달빛궁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추천작으로 선정된 화제작이다.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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