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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저력 '블랙메리포핀스', 2년만에 시점 바꿔 돌아온다

시간2016-08-26 11:26:2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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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창작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2년여 만에 돌아온다.

2012년 초연과 2013년, 2014년에 이은 앵콜 공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한민국 소극장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연출 서윤미)가 오는 10월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대학로로 돌아온다.

2012년 초연 당시 초연 소극장 뮤지컬임에 불구하고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창작뮤지컬상과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등 주요 부분에 모두 노미네이트,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창작뮤지컬지원사업선정,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콘텐츠 해외 지원 사업 선정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창작뮤지컬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또 2013년 일본 최고의 토호예능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2014년 도쿄 초연과 2016년 2500석 규모의 나고야 아이치 예술극장을 포함한 일본 전국 투어까지 연일 매진세례와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리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2014 일본 최고 스텝상, 일본 주요 신문사들이 선정한 베스트 작품 순위에 해외 대형 라이선스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창작뮤지컬계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독일 나치 정권아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라첸 박사 대저택 화재사건과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그에 얽힌 네 남매와 유모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극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 ​사각턴테이블과 의자 네 개만으로 이루어진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조명 속 네 남매의 숨겨진 슬픈 비밀이 크게 공감 받으며 수많은 마니아 관객층을 형성시켰다.

이번 시즌에는 전 시즌 네 남매 중 첫째이자 변호사인 한스의 시점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둘째 헤르만이 서술자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의 기존 틀은 모두 그대로 유지하되 동일 사건과 기억을 헤르만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방식으로 비틀어 블랙메리포핀스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는 작은 변화를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제작사는 무엇보다 팬들의 재공연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작품이라고 밝히며 2년여만의 재공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창작 뮤지컬의 저력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오는 10월 서울 대학로 티오엠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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