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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미 무어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19금 코미디 ‘록 댓 바디(Rock That Body)’에 출연한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록 댓 바디’는 처녀파티를 위해 마이애미 비치 하우스를 빌리는 다섯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선정적인 코미디이다. 질리언 벨, 케이트 맥키넌, 일래너 글레이저, 조 크래비츠도 함께 캐스팅됐다.
루시아 애니엘로 감독이 제작, 각본, 연출을 맡는다.
소니픽처스가 제작하는 ‘록 댓 바디’는 ‘트랜스포머5’와 함께 2017년 6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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