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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 커플의 열애 전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신하균과 김고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조형물을 배경으로 배우 김유리, 김선혁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봤다.
해당 사진은 이들이 지난 5월 스킨 스쿠버를 즐기기 위해 떠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인증샷이다.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를 시작하기 바로 이전에 간 여행이다.
두 사람은 현재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개월째 교제 중이다.
[사진 = 클럽 하리 다이브 리조트 SN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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