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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세정이 '어서옵쇼'에서 방송인 노홍철을 간접 디스했다.
김세정은 26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쇼(SHOW)'에서 김종국, 이서진, 노홍철과 함께 손병호 게임을 즐겼다. 그는 "운전면허 없는 사람 손가락 접어라"고 말해 노홍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서 노홍철은 2014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만취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5% 이상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었다.
[사진 = KBS 2TV '어서옵쇼'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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