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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지난 27일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故 구봉서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구봉서는 북한 평양 출신으로 1960년대부터 활약한 한국 코미디계 원로이자 대부다. 배삼룡, 서영춘과 한국 코미디를 이끄는 거목으로 불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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