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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9일 첫 공개돼 연속 방송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회가 7.4%(이하 전국기준), 2회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3회는 16.0%였으며, MBC '몬스터' 42회는 10.0%였다.
이로써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월화극 3위로 출발하게 됐다. 특히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됐던 '구르미 그린 달빛'은 2회 때 8.5%에서 두 배 가까운 7.5%P 급상승하며 월화극 1위로 올라섰다. 동시간대 인기 프로그램인 KBS 1TV '가요무대'의 11.5%보다도 높은 수치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출발 성적은 전작인 '닥터스'보다도 낮다. '닥터스'는 첫 회가 12.9%였는데 총 20회 중 자체 최저에 해당한다. '닥터스'는 자체 최고 21.3%, 마지막회 20.2%, 평균 18.4%였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그리고 보이그룹 EXO 멤버 백현 등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해 관심 받은 작품으로 판타지 사극 장르다.
[사진 =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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