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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고척돔에 진출한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12일과 13일 양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 ZIP+'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 수용인원은 약 1만8,000여명으로, 스탠딩 구역까지 오픈하면 더 많은 인원이 들어올 수 있다. 과거 엑소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고척돔에서 무대를 하는 첫 가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고, 이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고척돔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큼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이 형성돼 있어야만 고척돔에 오를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고척돔 입성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정식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을 고척돔에서 펼치며 톱 아이돌로서의 위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1일 이번 팬미팅 티켓 선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개최한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 Asia Tour’를 통해 14만 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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