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夏태핫해② 외화]속편 성적표는?… "제이슨본 UP & DOWN 고스트 버스터즈"

시간2016-08-31 10:03:37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올 여름 한국 극장가에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의 속편이 쏟아졌다. '나우 유 씨 미2'를 시작으로 '제이슨 본', '고스트 버스터즈', '스타트렉 비욘드'까지, 과연 전작을 뛰어넘는 쾌거를 거뒀을까.

▲UP '나우 유 씨 미2'·'제이슨 본'

'나우 유 씨 미2'와 '제이슨 본'은 속편 흥행 부진이라는 충무로의 징크스를 깨트리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나우 유 씨 미2'는 최종 스코어 309만 9,891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 편인 2013년작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누적관객수 271만 8,237명를 넘어선 수치다.

흥행 속도도 빨랐다. '나우 유 씨 미2'는 13일 만에 전작의 관객수를 제쳤다. 이후 5일 뒤 300만을 찍었다. 리얼한 마술의 세계를 그려 당시 재관람 열풍이 불기도 했다. 영화는 1, 2편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최근 3편 제작까지 확정한 바 있다.

'제이슨 본' 역시 전 편인 제레미 제너 주연 '본 레거시'의 101만 5,832명 기록을 앞질렀다. 특히 260만 9,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4편의 흥행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맷 데이먼의 9년 만의 귀환, 전편보다 강력해진 액션, 오리지널 제작진 합류로 관객들의 관심을 샀다.

▼ DOWN '고스트 버스터즈'·'스타트렉 비욘드'

위 두 작품과 달리 '고스트 버스터즈', '스타트렉 비욘드'는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아쉬운 흥행 성적표를 받았다.

'고스트 버스터즈'는 지난 25일 개봉돼 누적관객수 29만 8,5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동명의 시리즈가 32년 만에 야심차게 돌아왔지만 관객들에게 외면당했다. 특히 영화는 현지에서도 혹평을 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남성 4인조인 고스트 헌터가 여성 멤버로 뒤바끼면서 오리지널의 매력을 잃었다는 평이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이어 3년 만에 귀환했다.

3편은 '스타트렉 다크니스'(160만 7,555명)의 스코어에 못 미치는 104만 6,906명을 모았다.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등의 내한 효과가 크게 작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흥행 부진과 달리 관객들에겐 호평을 얻었다. 영화는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감각이 돋보인다. 여기에 기존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제작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를 가미했다.

[사진 = 영화 '나우 유 씨 미2', '제이슨 본', '고스트 버스터즈', '스타트렉 비욘드' 포스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