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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혜숙이 '아이가 다섯'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는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박혜숙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박혜숙은 '아이가 다섯'에 대해 "요즘은 이렇게 좋은 드라마가 별로 없다. 갑질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자, 남자 복잡한 관계가 얽히고설키고,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 드라마는 한 신도 버릴 게 없는 귀하고 소중하고 보물 같은 드라마, 그런 작품"이라고 평했다.
지난달 21일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착한 드라마로 불리며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박혜숙.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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