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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천우희가 2일 공개된 로라 메르시에 화보에서 고혹적인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천우희는 올웨이즈 진저(Always Ginger)를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윤기가 흐르는 피부에 눈매와 치크, 입술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여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천우희는 아내의 자살을 목격한 한 남자가 우연히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엔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우희. 사진 = 로라 메르시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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