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잠실야구장에 뜬다.
LG 트윈스는 6일과 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잠실 홈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6일에는 이번 리우 하계올림픽에서 최종 4위로 마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손연재는 지난 2011년 LG의 잠실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7일에는 2016 미스코리아 미 홍나실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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