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소 시우민이 첸 앞에서 연기 선배의 당당함을 내비쳤다.
엑소 첸과 시우민이 5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공개된 '[매떠여 EXO] 매떠여 시즌1- 본편 #2'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첸과 시우민은 매니저 없이 영동으로 떠났다. 그러던 중 촬영 현장을 목격했다.
첸은 "운전할 때 저렇게 촬영하는구나"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시우민은 "우리 첸이 연기쪽 아직 모르지?"라며 "실제로 운전하는 게 아니야. 형이 한 번 해봤잖아"라고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