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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J팝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가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 one door closes, another one opens. I'm not afraid of anything anymore"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지인들과의 여름 휴가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온 하마사키 아유미로 이번에 올린 사진에선 갈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78년생으로 만 38세의 하마사키 아유미로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98년 데뷔 이후 숱한 히트곡을 내놓고 'J팝 여왕'으로 불린 하마사키 아유미는 최근 앨범 'M(A)DE IN JAPAN'을 발매하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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