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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주원이 경찰홍보단이 아닌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6일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주원이 경찰홍보단이 아닌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라며 "개인적인 사정이라 군 복무 방식이 바뀐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시기에 대해선 "국가에서 하는 일이라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견우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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