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코알라를 낳았다. 본인 몸무게(곧 8kg) 생각 안하고 이렇게만 안아달래 73days ol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모습의 김나영과 그의 배 위에서 코알라처럼 딱 붙어서 자고 있는 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제일 좋아서 그래요", "정말 편안해보여", "포근한 일상이네요", "신우 군 아빠가 찍어줬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