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야무지게 냠냠"…이범수·다을, 부자의 먹방
2016-09-07 07:28:08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범수가 아들 다을과 먹방에 나섰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이범수와 다을 부자의 먹방이 담겨 있었다.
다정한 부자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 속 이범수는 다을을 품에 안은 채 함께 식사에 나선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야무지게 음식을 흡입했다.
한편 이범수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리얼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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