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예정화가 추석을 맞아 마이데일리와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예정화는 지난 2015년 웹드라마 '소녀연애사'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지상파에 데뷔, 큰 사랑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예능, MC 뿐 아니라 배우로의 변화도 꿈꾸는 등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