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두산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민지 '똘망똘망 눈빛'
▲ 치어리더 정다혜 '군살 없는 몸매'
▲ 치어리더 정다혜 '표정도 신경써야죠'
▲ 치어리더 김민지 '상큼 미소'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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