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신지애가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신지애(스리본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 노보리베쓰CC(파72, 67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우승을 차지한 스즈키 아이(일본, 1오버파)에 2타 차 뒤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보미(혼마)는 8오버파 공동 14위, 전미정은 4오버파 292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애.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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