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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주연배우 박보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까칠한 겉모습 안에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때로는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는 세자 이영을 연기하고 있다. 완(完)세자라 불리는 그는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완(完)배우라 불리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박보검은 매우 부지런하고 준비성이 철저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캐릭터에 대해 항상 연구하며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에 놀라울 정도다. 또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제작진 모두 박보검에게서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 박보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을 보냈다.
이어 "극 중에서는 완(完)세자, 촬영현장에서는 완(完)배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7회에서 이영은 "내가 해보려 한다. 못된 사랑"이라며 홍라온(김유정)에게 입을 맞추는 고백신을 선보였다.
[박보검. 사진 = 블리스미디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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