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투쿨포스쿨이 13일 중국 패션 그룹 하선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투쿨포스쿨은 지난달 19일 하선그룹 자회사인 상하이 쉬엔하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이 기간 동안 양사는 지분을 매각할 수 없고 하선그룹의 코스메틱 사업 진출도 제한된다.
브랜드 측은 이 계약으로 중국 내 판권을 10년간 보장받게 됐다. 또한 하선그룹의 중국 유통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단독 매장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하선그룹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딩과 영업활동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쉬엔하오의 모기업인 하선그룹은 지난 1979년 설립된 중견 패션 기업이다. 2016년 6월 상장과 함께 패션을 포함한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투쿨포스쿨 조혜신, 심진호 공동대표, 하선그룹 대표 Chen Yu Zhen, 상하이 쉬엔하오 대표 Chen Chih Hsueh(왼쪽에서 오른쪽). 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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