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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방송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10월2일 젝키가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젝스키스는 재결합 콘서트 ‘옐로우 노트’에서 에픽하이 타블로와 YG 프로듀서팀 퓨처바운스가 호흡을 맞춘 신곡 ‘세단어’를 공개했다. 젝키는 앞으로 이 곡으로 여러 방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정식 발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콘서트를 성료한 젝스키스는 앞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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