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라코스테가 지난 10일(뉴욕 현지시간) 뉴욕패션위크에서 스포티 스타일 바캉스 룩이 주를 이루는 2017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비에라 밥티스타는 “카프리 빌라 말라파르테의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경기를 상상하며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에 영감을 준 빌라 말라파르테는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출연작 ‘경멸’의 무대로,영화에서 그가 입었던 흐르는듯한 실루엣의 가운이 컬렉션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후드& 숄 스타일 가운과 하이웨이스트 끈으로 허리를 강조한 뷔스티에 스타일 드레스 등이 관능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는 그래피티 스타일의 패턴으로 그려져 자유로워 보였으며 트로피컬 색감을 사용해 경쾌한 무드를 더했다.
[라코스테 2017 SS 컬렉션. 사진 = 라코스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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