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최소 4승에서 5승은 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번주 6연전에서의 목표를 밝혔다.
삼성은 13일 한화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SK, LG와 차례대로 경기를 갖는다. 모두 치열한 5강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팀, 삼성으로서는 맞대결서 승리를 거둬야만 뒤쳐진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지난주 NC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최근 3연승 가도에 오른 삼성은 기세를 몰아 연승을 이어간다는 의지다. 현재 5위와 격차는 4.5경기. 남은 19경기 결과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류 감독은 “이번주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한 주다. 격차를 줄이려면 5할을 해도 힘들다. 최소 4승(2패) 혹은 5승(1패)은 해야 승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잔여경기 일정서 4.5경기를 줄이기는 힘들다. 5강권에 많은 팀이 몰려있으니 맞대결에서 격차를 줄여야한다”고 덧붙였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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