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 중이던 박경수가 잠시 쉬어간다.
kt 위즈의 주장 박경수가 발목 부상으로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t 조범현 감독은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박경수가 오른쪽 뒤꿈치에 통증을 느껴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박경수는 지난 11일 수원 KIA전에서 베이스러닝 도중 부상을 입었다.
kt 관계자는 “(박경수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박경수 자리에는 박용근이 투입된다.
박경수는 지난 10일 수원 KIA전에서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는 등 최근 10경기서 타율 0.361(36타수 13안타) 3홈런 8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다. 시즌 성적은 115경기 타율 0.316(389타수 123안타) 20홈런 78타점.
▲ 13일 kt 선발라인업
이대형(중견수)-하준호(좌익수)-이진영(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남태혁(1루수)-박기혁(유격수)-박용근(2루수)-이해창(포수)-심우준(3루수)
[박경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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