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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2016 DMC 페스티벌 개막식 MC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2016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선 개막 공연에서 방송인 김성주,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과 MC를 맡은 하니가 "첫 시작인 개막식 MC를 맡게 된 만큼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슬로건이 'DMC에서 놀자. ENJOY DMC'"라며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6 DMC 페스티벌 개막 공연 축제의 서막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진행된다. EXID를 비롯해 트와이스, 레드벨벳, 클론, 태진아, 러블리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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