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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보영이 A.H.C 광고 비하인드 컷에서 무결점 광채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H.C가 22일 이보영과 ‘사랑하나이다-회상’을 콘셉트로 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광고는 이보영은 어린 시절 엄마가 보습을 위해 따뜻한 물에 적신 면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감싸주던 것을 떠올리며 어느새 엄마와 닮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는 내용을 담았다.
이보영은 과거를 추억하며 거울을 보며 무결점 광채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환하게 웃으며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A.H.C 관계자는 "어린 시절 엄마의 모습과 한 여성으로 성장한 현재가 교차되는 장면을 담았다. 자신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려고 했다"며 "광고의 감동적인 내용과 이보영의 맑고 우아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보영.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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