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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스타워즈’ 시리즈와 마블 페이즈의 다음 단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골드만삭스 커뮤나코피아 컨퍼런스에 참석해 스타워즈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더 랩에 따르면, 밥 아이거는 “루카스필름의 케시 케네디를 만나 2021년 이후의 ‘스타워즈’를 이야기했다”면서 “그녀는 단순이 스타워즈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타워즈 유니버스를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케시 케네디는 지난해 매년 1편씩 스타워즈 시리즈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밥 아이거는 이어 “얼마전에 마블을 만나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우리는 다음 10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를 놓고 대화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마블 페이즈3는 2020년에 끝난다. 그는 마블의 사장 케빈 파이기와 마블 페이즈4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는 한국에서 12월 29일 개봉한다. 마블은 오는 10월 '닥터 스트레인지, 2017년 5월 5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루카스필름,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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