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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경주 지진 문제를 다룬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전주 대비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2일 밤 방송된 '썰전'은 시청률 4.337%(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추석연휴인 지난 15일 방송의 2.961%보다 1.37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서는 경주지진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실형 선고,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폭풍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썰전'.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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