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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제작 사나이픽처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0월 1, 2, 3일 개봉 첫주 서울 경기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아수라'가 개봉 첫 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토요일인 10월 1일, 2일, 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 총출동해 서울·경기 지역의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수라'는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아수라'는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아수라'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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